예산--(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조생종벼의 수확기를 맞이하여 좋은 밥맛을 내기 위해서는 벼가 잘 여물도록 적기수확과 벼 건조시 적정온도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절 전에 고품질의 햅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조생종벼는 이삭팬 후 40~45일경으로 9월 중순에 ▲중생종벼는 이삭팬후 45~50일 경으로 9월 하순에 수확할 수 있도록 하여 수확시 콤바인 작업할 때 표준속도인 0.85m/sec(사람이 걷는 정도)를 지켜야 한다.

아울러,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적으로 45~50℃에서 건조하고,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거나 햇빛에서 말려 건전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취, 덜여문쌀, 깨진쌀이 생기기 쉽고, 너무 늦으면 기형립, 피해립, 금간쌀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감소하므로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수확과 적정온도로 건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nnongup.net

연락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배길희
041-330-6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