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충북인삼유통센터는 인삼경작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인삼 계약재배 확대 및 수매기능을 강화하고(매년 170억 이상 수매 목표) 수매로 확보한 고품질 수삼과 이를 활용한 홍삼제품의 판매확대를 위한 직판장 개설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 연간 200억 이상 홍삼 및 수삼 판매 목표)
주요시설로는 판매장 522㎡, 저온저장고 275㎡, 수매장 493㎡, 금융점포 258㎡, 태양광시설 등이 있으며, 7,884㎡ 부지에 연면적 3,326㎡로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충북인삼협동조합이 입주하여 운영중이다.
충북인삼협동조합(조합장 최만수)에 따르면 이미 9월 7일부터는 본격적인 인삼수매 및 직거래가 시작되었고, 개장 첫날부터 매일 수백만원대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천만원대 이상의 수삼을 판매하는 등 힘찬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인삼유통센터에서 판매하는 수삼은 경작과정부터 토양검정 및 이력관리 등을 통하여 안전성이 보장된 고품질 수삼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홍삼제품 또한 GMP, 즉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과 도지사품질인증을 획득한 최우수제품으로 최근 신종플루와 독감 등 각종 질병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수삼과 홍삼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것 같다고 유통센터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번 준공식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유명우 증평군수 등 지역인사와 농림수산식품부 이재욱 채소특작과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인삼관련업체, 그리고 전국11개 인삼조합장과 도내 인삼조합원등이 참가해 충북인삼유통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충북인삼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인삼농가들을 위로하고 충북인삼유통센터가 생산, 수매, 판매, 수출의 중심이 되어 충북인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는 등 충북인삼에 대한 각별한 기대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충북인삼 판로확보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 직거래처를 확대하고,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 등 충북인삼유통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원예특작팀
김주수 사무관
043-220-3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