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도, 시·군, 수산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추석 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단속 품목으로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조기, 굴비, 옥돔, 꽃게, 김, 명태, 오징어, 홍어 등이며,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활어횟집 수족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거래명세서와 진열된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일치여부를 확인하여 허위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금년 1월 1일 일부 변경된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리플렛 5,000부를 제작·배부 했으며,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적발자에 대해서는 수산물품질관리법에 의거하여 원산지 허위표시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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