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14 10:52
서울--(뉴스와이어)--싱그러운 4월, 전국 각지는 화창한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행사장 또는 전시작품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해주는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기려는 디카, 폰카 소지자들은 사진전시회를 감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거웠던 순간을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다.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세 번째 환경사진전 ´나무 그 품에 안기다’ 가 열리고 있다. 식목일 제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프란스 랜팅, 파스칼 메트르 등 외국작가 10명 외에 조성우 배병우 오상조 등 국내작가 6명, 총 8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은 2004년 <80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서울의 기억>과 <마르코 폴로의 길을 걷다>전시에 이어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세 번째 환경사진전. 환경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축제를 통해 시민, 환경단체, 기업, 지자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엡손은 사진 출력 이벤트 ‘사진 보고 찍고 담기’를 진행한다. 16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진전 전시장 옆 엡손의 독립부스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출력도 해준다. 엡손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에 전시되는 총 84점의 작품 모두가 대형 포토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9600ㆍ7600' 2종으로 프린트한 출력물”이라며 예술사진의 뛰어난 색감과 섬세한 색조(gradation)를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프린팅 기술을 그대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진전을 통해 엡손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장에서 엡손의 독립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인화서비스를 제공해주어 엡손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적극 알릴 것이다”고 밝혔다.

연락처

IPRcommunication 이지민 대리 02-498-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