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울에서만 열리던 상표 디자인권전이 대전에서도 열린다.

대전시는 19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고정식 특허청장, 허진규 한국발명진흥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상표·디자인권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식재산에 올바른 이해와 인식제고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시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개최하던 행사를 대전 유치를 위해 2008년 2월 특허청과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하고 행사 개최관련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번에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성효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이 세계적인 특허도시로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의 협력 및 기반구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대표브랜드인 It's Daejeon 및 ‘향토기업 대표브랜드인 성심당, (주)선양, (주)진미식품, 한미타올 전시관을 비롯하여 상표와 디자인 개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산업재산권제도 설명관 등 13개의 다양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의 우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학생 발명품 전시관’도 마련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체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소도 제공한다.

이밖에 상표분쟁사례 소개관, 위조상품 구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진품·모조품 전시관 등 이색 전시관도 선보이고, 상표?디자인권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행사 첫날인 9월 19일 11시에 1층 전시실 입구에서 개막 행사에 이어 2층 회의실에서는 지식경제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 등 28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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