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뚝섬·난지한강공원’ 시민 모니터링 요원들 현장 점검 실시
시민모니터링 요원은 3개 한강공원의 관할 구민으로서 해당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구성되며, 한강을 자주 이용하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공원 조성 마무리 기간인 9.17~26일까지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작업을 하게 될 예정이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공원 조성지역을 순회하면서 교통·안내 표지판, 나들목 표지판 등 한강 접근성을 위한 시설들과 안전, 청소, 위생 등 시민 불편사항을 상시 체크하고, 개선사항들을 요청하는 등 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각종 시설물의 마무리 단계에서 파손, 불량 부분을 체크하여 재시공을 요구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하는 등 서비스 공급자의 입장에서도 점검을 강화함으로써 특화공원에 대한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매개체로 기능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향후 잠실·이촌·양화한강공원 등 한강공원 2단계 특화사업에서도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보다 시민친화적인 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참여 방법 등에 있어 점차 그 수준과 범위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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