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문화생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신바람 노인문화 프로젝트’ 는 기존 저소득 중심에서 벗어나 일반 다수 어르신의 문화 행복 충전을 위한 새로운 노인복지 패러다임의 일환으로 이 외에도 어르신 서울 투어, 실버영화관 등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콘서트는 9회째로, 60세 이상의 어르신 350여명을 모시고 서울시 고르예술단의 정기공연인 “원방각”을 ‘천지인’이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돌고 도는 생명의 순환을 두드림과 춤으로 표현할 것이다. 원방각은 하늘, 땅, 사람을 도형 ○□△에 빗대어 나타낸 말이다.
첫 번째 주제인 원(○-하늘)에서는 천고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의식무<빛살>, 하늘의 울림을 여러 대의 대북으로 연주한<울림>, 밝은 오름으로 날아오르는 하늘새를 비천고의 연주로 표현한<하늘새 오름>을 선보인다.
두 번째 무대는 방(□-땅)으로, <길>에서는 북과 연희자의 대화가 다양한 화법으로 만나고 헤어지며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참 소리를 찾아 떠나는 구도자의 모습으로 담아본다. 이어서 <대지의 달>과 경기 무악장단의 구성으로 힘찬 북 놀림을 선보이는 <바람의 질주>가 연주된다.
마지막으로 각(△-사람)에서는 <일탈>을 시작으로 쌍절고와 대치된 장고의 만남,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이완과 긴장을 여러 장단의 구성으로 축제의 신명난 분위기를 표현한 <용천고>가 이어지며, <하늘을 이고 땅을 둘러 사람이 서다>의 대형 어울림 타악 콘서트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본 행사는 전통춤과 소리로 구성된 국악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것으로 프로그램 선택에 신중을 가했고, 앞으로도 어르신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입장을 원하시는 서울시내 지역노인회, 노인종합복지관 등 이용 60세 이상 어르신은 당일 13:50 분까지 오시면 선착순 입장 관람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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