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소년 성문화축제 ‘이구동性’이 오는 19일 오후4시 달동문화공원에서 청소년문화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청소년 성문화축제’는 사랑과 우정만들기 프로젝트로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性에 대해 스스로 보고, 듣고,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2인 1조의 동성, 이성, 부모자녀팀 등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나’ 알기, △‘너’ 알기, △‘함께’ 즐기기 순으로 진행된다.

‘나’알기는 웰컴투 Sexuality, 그 여자 월경, 그 남자 몽정, 포르노 일병구하기, 양성평등 등 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너’ 알기는 연애소설 체험부스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키우는 코너로 Yes, No를 바르게 이해고 나를 지키고 우정을 지키는 방법 제시와 또래들의 생각을 엿보고 들어보는 코너로 마련된다.

‘함께’ 즐기기는 나는 사춘기다, 아기와 나 등 2개 체험부스로 운영되며, 나는 사춘기는 사춘기의 심신의 변화에 대한 문제를 대형게임형태로 풀어 나가면서 바르게 이해하는 코너, 아기와 나는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생명 탄생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존귀하며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코너로 마련됐다

이번 청소년 성문화축제 ‘이구동성’는 (사)기독교사회봉사회(대표 이종관)을 중심으로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울산흥사단 공동 주관으로 추진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이벤트행사를 통해 기념품이 증정된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09년 청소년문화존(시 대표존) 행사는 이번 청소년성문화축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청소년층 감염자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당초 10월말까지 총 20회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이번 15회 행사로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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