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검진기관 집중점검 기간을 맞아 9.18(금),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소재 검진기관을 방문했다.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즈음에 판정오류나 부실한 검진환경에 대한 기사가 자주 노출되고 있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으로 검진대상자들이 병원방문을 기피하고 있지는 않은 지를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은 건강검진제도가 수검자를 감동시키고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였다.

일선 검진기관에서 검진매뉴얼에 따른 충분한 의사상담과 위생적인 검사는 물론, 판정오류로 인해 건강검진의 신뢰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국가검진자가 종합검진자에 비해 차별을 받는 다는 일부 시각이 있는 만큼 차별없는 서비스를 당부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9월16일부터(9.16~10.30) 시작된 검진기관 집중점검을 통해 검진기관의 인력·시설·장비 기준의 적정성과 검진실 및 검진장비의 위생상태, 특히, 내시경 장비의 세척 및 소독여부, 영상필름과 병리조직검사, 초음파검사의 전문의 판독여부 등 제규정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검진결과의 신뢰도와 수검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검진기관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 검진기관으로 선정하여 개선이 이루어 질 때까지 연중 특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건강검진기본법에 의한 검진기관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공개되는 원년인 만큼, 효율적 평가체계 구축, 수용성 높은 평가지표 개발, 체계적 교육을 통한 평가 전문인력 양성, 평가 사후관리 방안 마련 등 평가가 단순히 줄 세우기가 아닌 검진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여 서비스 수준 개선이란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만한 건강검진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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