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매년 무형문화재 계승발전을 위해 발표회 등 공개행사를 적극 지원, 호남 우도 농악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전통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2회째 발표회를 진행하는 광산농악은 호남 농악 중 우도 농악에 속하며, 전승 계보가 어느 지역보다도 확실하다.
광산농악의 쇠가락은 굿(농악)의 각거리(과장)에서 나타나는 가락의 끊고 맺음이 타 지방의 가락보다 확실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앞가락과 뒷가락의 쇠 가락이 항상 한쌍으로 묶여 연주되는 음양법이 특징이다.
구성형식은 문굿, 당산굿, 샘굿, 철용굿에 이어 집집마다 방문해 연주하는 마당밟기, 마당굿, 성주풀이, 액맥이, 중천맥이, 부엌굿(정지굿), 철용굿(장독대굿)까지 전 과정을 연주하며 저녁에는 판굿을 연주해 전통 호남우도 농악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광산농악 발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신명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내용》
▶길놀이(길꼬내기) : 행사의 시작과 무사 진행을 기원하는 내용
▶문잡이굿 : 농악대가 걸립을 하기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다,
걸립을 하고자 하는 마을에 허락을 얻기위해서 치는 한과정이다.
광산농악의 문굿은 ①문잡이②덕석몰이(33채)③아궁잽이 ④가세치기(가위틀음)⑤개인놀이(구정놀이)의 다섯과정으로 진행
▶광산판굿
-판굿은 농악대의 최고 기량을 한데 모은 것으로 광산농악의 전과정 중 마지막에 행하여 졌던 굿이다. 마당밟이로 모든 액을 물린 후 마을 모든 사람들이 나와 한데 어울어져 신명나는 판을 이루어 마을간의 화합과 일상의 피로를 푸는 과정으로 광산농악 판굿은 처음 인사굿으로 시작하여 오채질굿, 된오채, 갖은 일채굿, 벙어리삼채, 음매깽, 일채로 이여져 신나는 덕석몰이를 하는 오방진굿, 구정놀이, 허허굿, 연봉놀이, 지심매기, 지신밟기, 콩동지기, 용틀임, 개인놀이, 굿거리, 관객과 함께 섞음굿, 인사굿으로 끝을 마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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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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