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 창립되어 한국과 아세안간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동 “2009 아세안 문화축제”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화 관계 수립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아세안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문화로 하나되는 한국과 아세안(Together in Culture: ASEAN and Korea)"을 주제로 하고 있다.
동 “2009 아세안문화축제”에는 인도네시아 타악공연, 베트남 전통 무용 등 아세안 10개국 대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무용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국별 관광정보 부스 설치, 차문화 시연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됨.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아세안 국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자 중동지역 다음의 제 2위의 건설시장인 아세안 지역과의 관계 증진과 국제사회에서의 한-아세안 회원국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기 “2009 아세안문화축제” 행사는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우리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교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서, 동 지역과의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쌍방향 문화교류사업“ 개최 실적: “동아시아 주간행사(2006.9월)”, “아프리카 문화축전(2007.12월)”, “아랍문화축전(2008.6월)”, “실크로드(중앙아)문화축전(2008.11월)”,“중남미문화축전(2009.7-8월)
특히, 이번 축전 중 공연 분야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및 죽전나무음악회 등과의 협력하에 경주와 용인에서도 개최될 예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단체간 협력 관계 증진 및 우리 지자체의 해외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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