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주 수요일 저희 업소에서는 자장면을 반값에 드립니다.”

빠르면 내달부터 충남 도내 전통시장과 개인업소 등지에서 이러한 기분 좋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도내 전통시장과 개인업소 등과 협력,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HPD(Half Price Day) 라고 명명한 이 사업을 통해 사업자에게는 박리다매 효과를 소비자는 선택과 집중소비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HPD(Half Price Day - 50%할인 행사의 날)는 업소별·품목별로 매주·월중 1회 이상 50%이상 할인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군에서는 HPD(Half Price Day)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말까지 참여업소를 공개모집 하여 내달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참여업소에 대해서 상·하수도료 감면,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인식표 제작부착, 다양한 이벤트 행사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많은 업소가 동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여성단체, 부녀회 등의 HPD(Half Price Day)이용하기 운동 전개로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소비자 스스로 수요와 공급 조절을 통한 물가안정 능력을 제고하며, 특히, 기관·단체·기업 등에 외식하는 날, 가족의 날로 지정·운영하는 것을 권고하는 등 동 사업이 빠르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진력을 다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동 특수시책으로 실질적으로 화폐의 구매력을 높이고 소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소비자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사업자는 경영혁신, 공격적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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