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최우수상은 서산시 김종학/피카소의 하루와 서산시 정동순/도토리 묵이 차지하는 등 총 20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씨의 작품은 화려하고 요란한 형광등 대신에 은은하면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첨단 LED 소재를 사용하여 소박하고 정갈한 전통찻집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등 전통과 현대의 하모니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500여만원의 시상금이 상장과 함께 수여되며, 공모작은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2009 충청남도 Sign 한마당’행사기간 동안 전시되게 된다.
김창헌 도 건축도시과장은 “올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수준이 예년에 비해 한층 더 향상되었으며, 출품분야도 다양화 되는 등 이번 공모전이 충남의 고품격 간판문화 선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가올 10월에 개최되는 ‘2009 충청남도 Sign 한마당’행사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9 충청남도 Sign 한마당’은 한국옥외광고협회 충남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청양군이 후원하며, 기존의 광고물 전시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우수 옥외광고물 대전을 비롯하여 옥외광고물 워크숍과 각종 간판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민·관·학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품격 높은 도시경관 조성과 아름다운 Sign 문화 창출을 위해 2009. 7. 1부터 9. 15일까지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95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입선작들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200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되어 전국의 우수 간판들과 경합 하게 되는데 지난해 대상전에는 전국 최우수상 등 5점이 입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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