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년도 들어 다섯번째 해외시장개척단으로, 오늘 21일부터 27일까지 5박7일에 걸쳐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리 밀폐용기 및 와인잔, 천연화장품, 젤리·롤리팝, 치간 칫솔, 구강 청정제, 자동차 롤-포밍 제품·설비 등을 생산하는 6개 업체로 구성·운영된다.
맹부영 충남도 통상지원과장은,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 운영은 美서브 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후 미국이 경제 침체기를 확연히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및 품질면에서 고루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 상품들이 진출할 틈새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녀가 맞선으로 딱 한 번 만나 곧바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것처럼 이번 시장개척단 운영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북미 현지 바이어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수많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 만나는 바이어들 중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들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바이어 사후관리와 해외 지사화 사업 등 여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수출증대 → 기업이윤창출 → 고용창출 → 지역경제 활성화 → 세수증대→해외마케팅 지원사업 再투자’로 이어지는 先순환 구조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사업은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수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과 함께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전세계 대상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이어, 도는 오는22일부터 28일까지 4개 지자체(충남,강원,경북,경남) 공동으로‘미국(뉴욕)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한다.
충남도에서는 인삼, 조미김, 젓갈류, 건멸치, 배즙 등을 생산하는 6개 업체가 뉴욕 현지에서 美 동부지역 대상으로 도내 농수산물 수출활성화를 꾀하고, 빅 바이어 10여명과도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에서는 현지 대형한인마트인H-Mart와 연계한 현지 홍보판촉전이 열릴 예정인 동시에, 뉴욕지역 추석맞이 한인축제인 모국 농식품 쇼 개최를 통해 현지 한인뿐만 아니라, 중남미계 시장진출을 위한 홍보판촉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해외시장개척단, 해외전시박람회, 우수상품전 등 충남도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정보는,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통해 수시로 공고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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