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로구 예지동에 소재하고 있는 광장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고 광장·광장골목시장 합동으로 오는 4월 15일(금) 15:00에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 종로구청장,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1905년도에 개설된 종로 광장시장은 때마침 개설 100주년을 맞아 노후 시설개선, 아케이드 및 간판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다시 한번 예전의 경쟁력이 되살아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2개 시장에는 총 사업비 4,353백만원(광장시장 1,400백만원, 광장골목시장 2,953백만원)이 투입되어 광장시장(시·구비 1,120백만원, 민자 280백만원)은 아케이드 설치(256m), 건물 리모델링(연계천정,간판), 만남의 광장 조성(2개소), 조형물 설치(4개소)를 완료 하였고 광장골목시장(시·구비 2,165.2백만원, 민자 787.8백만원)은 아케이드 설치(570m), 진입로 정비(1,186m), 간판(517개), 좌판정비(630개), 조형물 정비(3)를 완료하였다. 광장(골목)시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독자브랜드를 개발, “토리 존(Tori Zone)" 선포식도 함께 갖을 예정이다.

※ “토리 존(Tori Zone) ” 의 Tori는「둥굴게 감은 실타래」라는 순수 우리말로 지금까지 불리우던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고유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임.

광장(골목)시장은 이날 준공식과 함께 “ 하이 서울! 토리존 종로광장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 및 100주년 기념대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 행사기간 : 4 . 15~ 4. 23( 9일간)
- 행사내용 : 고객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 “막걸리 마시기”, 연예인 초청 공연 등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2년 부터 총 60개 시장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현재 40개 재래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도 1차로 13개 시장을 환경개선사업 대상시장으로 선정하였다.

<시장주요 현황 및 사업내용>

광 장 시 장 : 광 장 골 목 시 장
소재지 예지동 6-1 : 예지동 293-1
대 표 김정환(광장주식회사) : 장병학(상점가진흥조합)
규 모
대지 9,920㎡, 건물18,975㎡점포수 1,700여개 : 대지 33,080㎡, 건물66,375㎡점포수 3,800여개
등록일 1955.7.5(최초허가일) : 2003.4.10(조합인가일)
사업기간 2003.12 ~ 2005.1월 : 2002.11 ~ 2005.1월
광장시장사업내용
○ 아케이드 설치(256m)
○ 건물 리모델링(연계천정,간판)
○ 만남의 광장 조성(2개소)
○ 조형물 설치(4개소) 등

광장골목시장사업내용
○ 아케이드 설치(570m)
○ 진입로정비(1,186m)
(통로포장·하수관정비)
○ 간판(517)·좌판(630)·조형물정비(3)

광장시장 총사업비
○ 1,400백만원
- 시비 560
- 구비 560
- 민자 280
광장골목시장 총사업비
○ 2,953백만원
- 시비 936.6
- 구비 1,228.6
- 민자 787.8
시 행 자
나오스종합건설(주) 한국경관기술연구원 :양지산업(주) 은광토건(주)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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