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의 시·도방문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실정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과 친서민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장관은 전북도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전북은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여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곳”이라며 전북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환황해권 핵심 프로젝트인 새만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인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거듭나, 대한민국 새로운 천년의 성장엔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장관은 전북의 서민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민들의 마음속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수요자맞춤형·현장밀착형 민생안정시책 발굴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들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체불임금 해소, 현장중심의 물가안정대책으로 서민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석 전후 가을철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하여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유지 및 119 구급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뿐 아니라, 공무원이 앞장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전북도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장관은 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인, 다문화가족 등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노인일거리 공동작업장’(전주시 평화동 소재)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일거리 제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제시 검산동 소재)를 방문하여 “국내 거주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포용적인 문화가 우리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면서,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에 첫 발을 내딛을 때의 각오와 희망을 되새기며 살아가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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