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센터에는 총 60명이 근무 할 예정이며, 월 250톤의 폐가전과 월 10만대의 폐 휴대폰을 분해 및 파쇄 하여 희귀금속 정련업체에 매각 한다.
자원순환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민간단체나 법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위탁운영 사업자를 공모한다.
자원순환센터 위탁운영 및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한 사업자 모집을 9.11(금)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하고, 제안서는 9.23(수)~9.24(목) 09:00~18:00까지 접수하여 9.29(화) 제안서 설명회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 10. 7(수) 협약체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센터에 마련될 사회적일자리는 60명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시가 지정하는 사회봉사 및 기부단체에 전액 기부하여 불우이웃돕기 등 자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센터 운영 6개월경과 후 수익금의 사회환원과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위탁운영업체가 중심이 되어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고, 시는 자원순환센터 운영 및 사회적기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행·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센터의 건립과 사회적기업의 설립은 ‘도시 광산화’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 및 공익성을 확보하고 산업폐기물인 폐가전 및 폐 휴대폰 등에서 희귀금속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Zero Waste 도시 서울의 달성과 우리나라 녹색성장산업의 비전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생활속에서 쓰여지는 폐가전 및 폐 휴대폰, 기타 생활용품 등에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여 희귀금속의 수입을 줄이고 환경을 보존하는 도시 광산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국가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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