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 경우, 1일평균 330여명의 희망근로 참여자가 투입되어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질환경사업소내에는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자설치, 목재다리 및 각종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생태 탐방을 위해 이곳을 견학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태백산 도립공원내에는 청소년수련관 근처 야영장 나무다리를 설치하였고 9.21일부터는 산채재배단지와 연결하는 탐방로 설치, 민박촌 주차장 블럭교체, 인공암벽장 잔디교체 등 희망근로에 의해 다양한 관광편익 시설을 설치하여 고원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홍천군에서는 6월부터 “더불어 사는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도배, 장판교체를 해 주었고 지역 아동센터 도우미 및 노인시설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서비스를 한층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팔봉산 관광지내 화단과 꽃길조성, 등산로 및 하천변 환경개선,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지 방지 계도 등을 통해 지역 관광이미지를 쇄신시켜 나가고 있으며 독거노인 등 농업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도 활발히 펼쳐 8월말까지 79개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도 하였다.
평창군에서는 사업 초기부터 꽃밭 가꾸기 등 소공원조성과 시가지 배수로정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서민친화적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진부지역의 경우 도배, 장판, 연탄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3가구 지원, 향후 확대계획), 꿈나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희망근로자 2명이 배치되어 헌책을 기증받고 이를 수거하여 지역 초등학교에 기증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향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부와 미탄에 공유지를 개간하여 늦가을 어려운 계층에게 김장배추를 무료로 나누어 주기 위해 배추를 심고 가꾸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지난 희망근로 중간평가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상사업비 4억원(인센티브)을 후반기에 친서민적 사업 재료비로 재 투입할 방침을 가지고 있으며, 시군별로도 9월중 현 사업장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단순취로 성격의 사업을 중단하고 저소득층 지원사업 또는 생산적인 사업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도 실국별 간부급 18명으로 구성된 ‘희망근로 추진지원단’의 사업현장 점검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행정과 참여자간 공감대를 갖도록 하고 참여자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하여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 희망근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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