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영광군청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광양시 등 5개 시군에서 주요 도로에 차없는 거리를 운영토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는 또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에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우고 국민들의 온실가스 줄이기 참여 유도 및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차없는 날을 홍보해온 결과 시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2만명이 이날 차없는 거리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차 없는날 행사는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와 겹쳐 차 없는 날을 운행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최대한 자가용 차량 운행을 자제 요청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는 등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데 주력했으며 공공기관은 관용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운행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차 없는 날 행사는 제2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로 행사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지구환경 개선 및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온난화 물질인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행사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환경정책과
061-286-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