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9월 20일 10시30분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장인 구미 박정희체육관 및 시민운동장 일원을 방문하여 전시부스를 둘러본 후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전시부스 라운딩에서 멀티플렉스존의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현재의 활동상황, 미래의 지향점을 집약하여 3차원 전시연출을 통하여 이번 박람회의 주제 메시지를 보고는 400여명의 관람객이 환호성을 터트리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주제 영상 관람 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 희망나무에 새마을운동이 전 세계로 전파될 수 있기를 염원하는 희망새싹 메시지를 매달고 아이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구미시 고아읍 황영이(39세) 가족 5명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어 산림관에서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 경북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2년생 금강송 1,000본을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각 시·도관 및 도내 시관을 둘러보며 새마을운동의 발전상을 둘러 보았다.

녹색생활 실천의 상징인 자전거 자가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탄소 줄이기 서약 및 4대강살리기 터치스크린 시연을 가졌다.

중국 해남성농업청 림도공(林道孔) 부순시원 등 해남성 대표단 5명은 9월18일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후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성 대표단은 주제전시관과 체험행사장을 둘러본 후 경북도청 편창범 새마을봉사과장 등 박람회 관계자와 환담 자리를 갖고, 림도공(林道孔) 부순시원은 “짧은 시간 새마을운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특히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한국 농촌의 ‘부’를 창출함을 알게 되었다”면서 “한국 새마을운동의 결실을 자국의 신농촌건설운동에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봉(夏鋒) 해남발전연구소장은 “중국 해남성에 내방해서 새마을운동에 대해 설명 등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수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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