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9월 21일(월)부터 10월 1일(목)까지 무의탁 노인, 노숙인 쉼터, 저소득 취약계층, 한 부모 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에 대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은행, 한국복지재단 부산본부 등 각급 기관 · 단체와 함께 성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에서도 저소득 가정과 111개소에 달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각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에 의해 지역 유지 및 단체 등과의 결연을 통해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시에서는 △무의탁 노인 19,20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는 노숙인 쉼터 6개소에 각 30만원씩의 추석 합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시설에도 시설 당 10~50만원상당의 성품을 전달 등 117개 시설 19,200명을 대상으로 총 9억8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20,000세대에 2억5천만원의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천1백 명에 5천만 원의 성품 △쪽방 생활자, 노숙인, 탈 성매매여성 등에 대한 긴급생계비로 5천4백만 원 등 총 3억5천4백만 원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저소득층 2천1백 세대에 대해 세대 당 5만원 상당의 양곡과 참기름 세트를 지원하고, 한국복지재단 부산지부에서도 저소득층에 115명에 대해 5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또한 향토은행인 부산은행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3,250새대에 재래시장 상품권과 쌀·라면 등 1억5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한국복지재단 부산본부 등과 연계하여 대상자를 엄선해 어려운 이웃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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