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9.23일부터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정부지원 인턴 참여자 취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 교육훈련사업은 내년 3월말 까지 전국 49개 도시에서 300회 일정,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대 도시는 상설 교육훈련, 기타 43개 도시는 순회교육

동 교육훈련사업은 총 4개 과정으로 편성되는데 ‘인턴 구직자 : 직장인 소양교육’, ‘인턴 참여자 : 조직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 교육’, ‘인턴 종료자(중도포기자 포함) : 취업기법 교육’, ‘인턴 사용기업 관계자 : 인턴 인사관리 교육’등의 과정이 제공된다. 이들 각 과정은 출퇴근 형태로 2일간 진행되며, “인턴 사용기업 관계자 교육”은 1일간 실시된다.

교육수강 및 교재 등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참가자는 교육 수료증과 함께 1일 1만원의 교육참석 수당(교통비, 중식비)도 받을 수 있다.

※ 인턴 구직자 중 교육 이수자는 내년도 중소기업 청년인턴 참여시 사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짐

교육 신청방법은 인턴 교육훈련 홈페이지(http://hrd.kpc.or.kr) 접속 후 개설된 교육과정에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접수가 이루어진다.

한편, 출석교육이 어려운 교육 희망자를 위하여 10.1일 부터 인턴참여자 등 3개 교육 과정별로 각각 6시간의 사이버 교육훈련 프로그램(24천명 교육목표)도 무상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매월 1일, 15일 개강 전 까지 인턴 교육훈련 홈페이지(http://hrd.kp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 이재갑 고용정책관은 “행정인턴 종료자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정착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훈련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취업역량 교육과정의 경우 직장탐색 등의 이론교육 뿐 아니라, 실제 입사시험에서 요긴한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면접 롤 플레이, 면접 시뮬레이션 등의 실습과정이 지원되므로 취업능력 향상에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한국생산성본부(전화 398-4304, 4310)에 문의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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