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로사 클래식 AGSI®+’퍼터 추가 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골프 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사장:심한보)는 세련되고 클래식한 헤드 디자인과 정확하고 부드러운 퍼팅감으로 사랑 받고 있는 ‘Rossa Classics AGSI®+ (로사 클래식 AGSI®+)’ 라인 퍼터의 추가 모델인 ‘Daytona #6(데이토나 6번)’과 ‘Sebring #1(세브링 1번)’을 추가 출시 한다.

임팩트시 부드러운 타구감과 탁월한 정확성을 자랑하는 ‘Rossa Classics AGSI®+ (로사 클래식 AGSI®+)’ 는 새로운 2종 모델의 추가로 클래식한 헤드 디자인을 좋아하는 골퍼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블레이드(일자형) 타입의 ‘Daytona #6(데이토나 6번)’은 퍼터 헤드와 샤프트 연결 부분인 넥(Neck)에 비스듬한 모양의 slant(슬랜트) 디자인을 채용,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높여 클럽페이스를 목표지점을 향해 정확하고 쉽게 어드레스 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블레이드 타입인 ‘Sebring #1(세브링 1번)’은 오랫동안 많은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누려온 ‘L’자 넥(Neck) 디자인을 채용, 임팩트시에도 헤드가 샤프트의 뒤쪽에 위치해 페이스가 열리는 것을 방지하고 방향성을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304 스테인리스 스틸의 헤드 소재에 투스칸 니켈 마감 처리한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 한다. 또한 순 회전을 촉진하는 페이스 인서트인 ‘AGSI®+’를 탑재, 임팩트시 볼의 역회전을 억제해 볼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굴러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개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컴퍼니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TaylorMade-adidas Golf)는 1979년 설립 이후로 골프 산업계에서 기술적 혁신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메탈우드, 아이언, 퍼터는 전세계의 수백 개의 골프 경기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1998년 테일러메이드는 아디다스 그룹(adidas Group)으로 합병되었습니다. 아디다스 골프는 신발과 의류 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수백명의 프로 골퍼들이 애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8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TaylorMade-adidas Golf Company)의 식구가 된 애시워스(Ashworth)는 편안한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품질의 골프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와 브랜드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186-0800및 웹사이트 www.taylormadekorea.com, http://www.adidasgolf.co.kr, www.ashworthinc.com 등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디다스 그룹은 스포츠 용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아다스, 리복,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등 세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하여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독일의 헤르조나우라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4,0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연간 약10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korea.taylormad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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