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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11:37
서울--(뉴스와이어)--5%대의 대출금리를 적용하며 대출한도가 업계에서 가장 큰 신상품 이 출시되어 주택자금·가계자금·사업자금등 자금용도에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목돈을 필요로 하는 대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해상(사장 하종선)은 서울·수도권 및 광역시 이상 소재 APT를 담보로 최대 30년까지 대출이 가능한 “현대해상 Hi-50 모기지론” 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층 이상 APT에 대해 시세 상한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금융권 주택대출에 비해 약 10% 정도 대출한도가 높은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저금리로 좀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상품의 대출금액 한도 상향 조정내용에 따르면 홍제동 30평형대 6층 APT(시세 하한가:3억 3천만원/시세 상한가 3억9천만원)의 대출한도는 2억 1800만원이 된다. 최저 5.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시세적용 기준을 차별화했다. 지금까지는 1층~5층에 대해 시세 하한가를 적용하고 6층이상은 (하한가+상한가)÷2의 시세를 적용하였으나 이 신상품은 [1층~2층 : 시세 하한가, 3층~5층 : (하한가+상한가)÷2, 6층 이상은 시세 상한가]를 적용한다.

2천만원 이상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근저당권 설정비용이 전액면제 되고, 주택구입자금 뿐만 아니라 가계자금, 사업자금, 기타 타사대출 상환자금 등 자금용도에 제한없이 장기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소득자가 15년 이상 장기대출로 주택구입대출을 받는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이자율 1~2% 인하 효과에 따라 고객이 부담하는 실질 이자율은 훨씬 낮아진다.

또 시장금리의 단기적 상승과 장기적 하향추세에 맞추어 3년간 고정금리, 이후 시장금리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금리 선택폭을 확대하는 등 고객에 따라 대출조건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현대해상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사은 행사로써 2005년 10월까지 3천만원 이상 신규 대출고객에게 대출일로부터 5개월간 0.5%의 금리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특별금리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대출가능금액 문의 등은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 또는 고객 콜센터(1588-56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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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과장3701-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