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오는 9월 22일(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최로 공직자의 자세와 민주시민의식 함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봉사정신 등 공직자의 기본적인 자세와 민주시민의식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 주최·주관 :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후 원 :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공직자의 자세와 관련해서는, 한국행정연구원의 주관으로 봉사정신·윤리의식뿐만 아니라, 한국사와 헌법에 대한 이해 등 기본 소양을 공무원 선발시 또는 교육을 통해 함양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그간 국회·학계·시민단체 등에서 고등고시에서 역사의식, 헌법관 등 공직 기초소양 검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와서, PSAT 연구용역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09. 8.17 보도자료)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공직자의 기본소양과 자세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선발 및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에 참고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관련해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봉사정신과 배려심 등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개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의 민주시민의식 실태 및 민주시민의식 교육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외국의 교육과정 사례로부터 시사점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어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한 단계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진정한 선진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성숙한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최근 공직자의 기본소양과 민주시민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없었던 만큼,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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