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중앙 부처 및 지방 자치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인턴의 약 40%가 앞으로 공직 진출을 희망하고 있어, 이들의 취업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수도권(9.22), 영남권(9.24), 호남권(9.24), 충청권(9.25)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행정인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직설명회는 수험준비 방법, 각종 채용정보, 공무원 인사제도 및 후생복지 등을 중점 소개하여 공직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행정인턴들의 공직입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다.

이를 위해 일반직 공무원의 채용정보 이외에도 행정인턴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인 경찰·소방공무원의 채용정보 등을 포함하였으며 특히, 최근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선배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수험준비 노하우, 수험생활 관리 등에 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사정 등으로 공직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인턴들을 위해 공직 안내 책자와 공직설명회 동영상을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및 행정인턴 커뮤니티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가 부여되는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행정인턴을 특별히 우대할 수 없지만 행정인턴십을 통해 체득한 조직생활, 봉사활동 경험 등은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자료 면접으로 진행되는 현행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다양한 경험에 근거한 자기 PR과 봉사정신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행정인턴 경력자가 공무원시험에 합격할 경우, 그 경력은 관계법령에 따라 호봉에 일부 반영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공직설명회에 이어 10월에는 우량 중소기업 현장방문, 취업특강 등 권역별 워크숍 등을 연이어 개최하여,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행정인턴의 취업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각 부처에서도 행정인턴의 수요를 반영한 어학교육, 모의면접 등 다채로운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며, “행정인턴들이 하반기 취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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