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다양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친숙한 은행의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기업문화와 브랜드 비전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씨티은행은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은 만남이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합니다” 라는 광고 캠페인은 사람과 사람뿐만이 아니라 고객과 은행과의 좋은 만남 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한국씨티은행과의 만남을 통해 고객의 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바라는 한국씨티은행의 바램과 노력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 5.5%까지(세전, 3년만기시) 파격적인 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과 입금건별로 31일 이상 예치시 연 4.2%의(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상품인 ‘A+통장’을 출시했고,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씨티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해외계좌 오픈 도움 서비스’, ‘국제현금카드’,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씨티은행의 하영구 행장은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에게 직접 큰 절을 올리며 직원들과의 좋은 인연에 감사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고객의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까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광고 캠페인을 패러디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달한 것이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전개와 관련하여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친숙한 은행의 이미지로 기억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네크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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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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