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Advanced Technology Korea’ 컨셉으로 새로 제작된 국가이미지 광고가 9월 21일 미주지역 CNN방송을 시작으로 전파를 탄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희범)과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는 지난 7월 외국인 대상 국가브랜드이미지 조사(국가브랜드위원회·KOTRA공동조사)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조사대상자의 최다수가′기술력′을 뽑은 점을 반영, 새로운 국가이미지 광고를 제작하였다.

이번 광고는 ‘첨단기술력’이라는 컨셉으로 북미·유럽 등 선진국에는 감성적, 간접적으로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에는 구체적, 직접적으로 첨단 기술 강국 이미지를 노출하여 지역별 매체별 특성에 맞춰 3편의 광고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일정은 G20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21일(현지시간) CNN을 시작으로 BBC등 글로벌 팬 미디어(Pan Media)에 12월까지 총 420회 방영되며, IMF총회(터키, 10.1~4), Vietnam-Korea Week(베트남, 10,16~20), ASEAN+3(태국,10.20~24), APEC(싱가포르, 11.9~13) 등 국제행사시에는 현지어로 더빙, 현지 매체에 집중 방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최첨단 기술력과 경제규모 세계13위에 비해 낮은 국가브랜드 로 인해 한국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 이번 새로운 국가 이미지 광고 제작은 우리나라의 ‘첨단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기술과 상품의 인지도 및 호감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콘텐츠팀
위택환 사무관
02)398-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