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창조사회에서의 여가정책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2009 여가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09 여가정책포럼’은 여가를 통한 창조사회, 생활문화, 지역사회와 공동체, 교육,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와의 소통을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국민여가생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와 실효성 있는 정책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포럼은 <창조와 여가>, <소통의 여가>, <나눔의 여가>, <일터의 여가·배움의 여가> 등 네가지 큰 주제 아래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은 첫 회를 제외하고는 지정 발표자 없이 사회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3시간 동안 자유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 포럼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듣고, 살펴볼 수 있는 형식으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과 경청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섹션별 세부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1회 : 창조사회에서의 여가의 역할과 위상(9.23)’ △‘제2회 : ‘여가정보’,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10.07)’ △‘제3회 : 여가정보의 전문성과 신뢰성(10.14)’ △‘제4회 : 지역에서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10.21)’△ ‘제5회 : 가치 있는 여가, 문화자원봉사(10.28)’△ ‘제6회 : ‘일과 여가’가 공존하는 일터 (11.4)’△‘제7회 : 여가교육은 누구의 몫인가?(11.11)’△ ‘제8회 : 여가가 생산한 새로운 일자리(11.18)’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창조사회에 여가가 가지고 있는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요즘 우리 사회에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나눔의 문화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 다양한 사례 소개와 방안들이 제시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매 회 포럼이 끝난 후에는 바로 포럼의 주요 내용과 토론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에 게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를 취합·정리해 정책보고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 포럼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포럼 참석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정책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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