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 운동’은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건설과 농촌 근대화 운동에서 시작된 새마을 운동과 상당부문 그 맥락을 같이 하지만, 선진시민의식 확산과 세계를 선도하는 녹색한국 건설 등 정신적 풍요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보다 차원 높은 사회적 실천운동이란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현대인의 생활상 변화를 조금만 살펴보면 북반구 극지방의 빙하가 10%이상 녹아내려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이 약17㎝ 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온대지역에서 아열대지역으로 변해가 강원도 영월에서 사과가 잘 성장하고 국지적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는데 주요목적을 두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등의 플러그 뽑기 내지 개별차단스위치 끄기, 물 아껴 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사람들의 일상생활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효과는 국가전체의 산업이나 수송부문의 비중 못지않게 가정과 상업부문의 저감비중과 효과가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린스타트 운동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건강과 금전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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