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가족의 돌봄없이 어렵게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수형자에게 추석명절의 넉넉함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안정된 수형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전국 교정기관의 수용자 중 불우자 100명을 선정하여, 각 5만원(총 500만원)의 영치금을 명절 전에 전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용자 가족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고, 수용자에게는 이웃의 고마운 정을 일깨워 줌으로써 안정된 수용생활과 더 나아가 출소 후 사회 안착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태희)는 올해 법무부가 서민과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중점 추진 중인 ‘따뜻한 법치’ 실현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수용자의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함으로써 범죄없는 안전한 사회망 구축에 매진할 방침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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