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추석맞이 한국형 프라이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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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09-09-22 10:44
서울--(뉴스와이어)--“전통 한복을 입은 소년, 소녀 디자인 새겨 넣은 최초의 한국형 프라이팬!”

글로벌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 한복을 입은 소년, 소녀의 디자인이 새겨진 ‘한국형 프라이팬’을 출시한다.

본 제품은 프랑스 본사와 국내 지사가 의기투합하여 1년여 만의 노고 끝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소위 ‘문화강국’ 프랑스에 본사를 둔 테팔이 한국을 위해 최초로 기획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

테팔의 한국형 프라이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통 한복을 차려 입은 소년과 소녀의 디자인 문양이다. 이는 글로벌 브랜드 테팔이 우리에게 가장 뜻 깊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내 소비자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추석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제품 포장에는 테팔, 건강, 가족이라는 문구를 새겨 ‘가족의 건강을 요리한다’는 테팔 브랜드의 염원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한편, 테팔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의 기능성과 내구성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형 프라이팬은 테팔만의 고유 기술인 5중 강화코팅에 독자적인 세라믹 하드베이스 층이 추가된 ‘엑스퍼트 프로’ 코팅 적용으로, 눌어 붙지 않는 기능과 긁힘 방지 기능이 강화되어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테팔 프라이팬은 국내 약 50% 가정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고 90% 이상의 기 구매자가 재구매를 희망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다.

어느덧 9월도 중순을 지나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올 추석엔 보름달을 보며 “가족 모두의 건강”을 바람과 동시에 테팔 한국형 프라이팬으로 가족의 건강을 위한 요리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권장소비자 가격: 26,900원 (프라이팬 30cm)
▶제품 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