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9월 22일 양주 송암 스페이스센터(구 송암천문대)에서 “양주 장흥 문화예술체험특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관광산업 경쟁력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고 경기도 관련분야 실국장 및 양주시장 등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관광분야 대표들과 기관・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에서 근접한 최적의 입지여건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장흥 지역이 문화예술체험특구 지정을 계기로 문화예술체험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의가 이어졌다.

양주 장흥 지역은 수도권 근접과 천혜의 자연환경의 이점으로 80년대 청년문화로 상징되는 관광명소가 되었으나(‘86년 관광지지정), 이후 숙박업소(모텔)의 난립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점차 문화도시의 기능을 상실해 관광산업마저 쇠퇴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자생수목원, 장흥아뜰리에, 장흥조각공원, 장흥조각아뜰리에, 청암민속박물관, 시립천경자미술관(2010년 개관 예정)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인프라가 형성됨에 따라

문화예술체험 특구로 지정(2008.8.1)해 인근 지역의 유형 문화자원의 연계를 통한 클러스트 구축 등의 문화예술체험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구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산업콘텐츠 및 관광자원개발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한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에 있다.

※ 특구 체험프로그램 운영
- 청암민속박물관 : 민속놀이・공예 및 민속생활풍습 체험프로그램 운영
- 장흥아트파크 : 어린이 문화예술체험 교육전 및 방학 특별기획전
- 송암스페이스센터 : ‘우주는 내 친구’ 천문과학교실 운영
- 장흥자생수목원 :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 장흥조각공원 : 가족단위 조각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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