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앞으로는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oklife.go.kr)을 통해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가정이나 사무실 또는 시군구 읍면동에서 인터넷으로 전기요금 할인을 신청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대상자가 신규 자격을 취득한 후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전에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oklife.go.kr) 도입으로 인터넷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터넷으로 전기요금 할인 신청을 하면 다음날 할인대상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할인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이 대폭 증대됐다.
특히 절차 간소화로 신규 전기요금할인 대상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수혜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전기요금할인 수혜대상 11만3천77가구는 전출입시 계량기 고객번호(전기요금 청구서에 기재)를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업과장은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전기요금할인 서비스 업무를 개시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내 대상 가구가 전부 신청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환경산업과
061-650-5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