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9.21(월) 11:00-11:45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동맹발전, 북핵·북한문제, G20에서의 양국간 협력 및 주요 국제문제 등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가졌다.

양 장관은 지난 6월 한·미 정상회담이 미래지향적 동맹발전에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동맹미래비전의 내실있는 이행과 동맹재조정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북핵 문제 관련 현 상황을 평가하고, 6자회담을 통한 북한 비핵화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였으며, 관련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6자회담 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북한과의 대화를 병행 추진한다는 현 대응기조를 유지해 나감으로써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금번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인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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