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3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유명환(柳明桓) 외교통상부 장관,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부장, 오카다 카츠야(岡田 克也) 일본 외무대신이 참석한 가운데 2009.9.28(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들은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 관련 사항 및 3국간 협력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와 주요 국제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 교환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07년 6월 제주 개최 제1차 회의 이후, ’08년 6월 일본 도쿄(東京)회의에 이어 세 번째 회의이며, 다음 회의는 내년중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중 양국은 금번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9.29(화)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여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유명환 장관은 또한, 제3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참석에 이어 9.29(화)-30(수)간 방일하여, 오카다 카츠야(岡田 克也) 외무 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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