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저작권 관련 주요 인사를 비롯해, 영화배우, 가수, 작곡가, 소설가 등 문화예술인, 저작권 관련 업계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 특강, 영화배우 안성기, 윤제균 감독 등 토론회 참석
이번 저작권 클린 포럼은 《해운대》불법 동영상 파일 유출 사건을 계기, 저작권 및 합법저작물 이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저작권 전문가, 창작자, 저작권 관련 업계, 국회의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해완 교수(성균관대 법학과)가 “저작권 선진국으로 가는 길”, 이인화 교수(이화여대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가 “가상세계와 저작권”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영화배우 안성기, 윤제균 감독, 가수 김종진, 만화가 황미나, 소설가 백영옥, 작곡가 박선주, 진성호 국회 문방위원 등이 참석해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사회는 민경욱 KBS 앵커가 맡는다.
굿다운로더 캠페인 CF 처음으로 공개
한편, 토론회 전(前) 합법저작물을 이용하자는 내용의 “클린사이트 홍보 동영상”과 장동건, 김태희 등 유명스타가 출연한 굿다운로더 캠페인 CF가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포럼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자 풍요롭고 아름다운 국민생활의 기초인 문화 콘텐츠를 보호하고 저작권 선진국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클린사이트의 취지를 알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법콘텐츠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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