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특허기술과 제품을 국제무대에 진출시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2009년 대만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11개 부산업체를 파견하기로 했다.

내일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4일간 대만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2009년 대만국제발명품 전시회는 16개국 416개 업체 796점 548부스의 규모로 1,5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2008년에도 본 전시회에 참가하여 16사 320명의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25억원의 계약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참가품목인 특허 또는 실용신안으로 등록 및 출연중인 제품을 보유한 자이로(J콜렉션), (주)크린월드, (주)위드, (주)그린볼텍스, (주)네.내가트론, (주)옵팀, THE 시스템, (주)들풀생활, 이신기계, (주)미르테크, KJI공업(주)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부산시는 그동안 (재)부산경제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지난 6월 30일까지 특허혁신형 유망중소기업협회에서 추천한 업체의 참가신청을 접수받아 7월 30일까지 전시회 참가단을 11개사로 확정, 8월말까지 부스 디자인 및 장치를 구상하여 9월 22일 결단식을 갖고 전시물품을 현지로 운송함으로써 전시준비를 완료하게 된다.

부산시는 전시회 참가기업에게 전시장 기본 부스비와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등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수출증대를 이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만 전시회에 참여하는 부산업체의 발명제품은 발열 및 얼음조끼, 난연제, 발수제, 조명, 살균제품, 실내공기청정용 에어필터 제조기술, 토양환경복원 기술분야, 에어컨 충전기, 컨드롤보드, 전자제품이온코팅 등이다.

한편, 올해 신청단체인 특허혁신형유망기업협회는 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에서 체계적 경영기반을 구축하지 못한 잠재성장기업을 발굴하여 기업별 실정에 맞게 차별화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 및 관리함으로서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특허혁신기업으로 육성 촉진하기 위해 2006. 6월 설립되었다.

이 협회는 특허혁신형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세부지원 절차에 따라 2~3년간 특허기술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매출액 100억이상의 우수특허권 소유한 체계적 경영기반 구축을 지원해 나간다는 목표아래 1차년도인 2006년에 13개의 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2차년도 8개, 3차년도 7개, 4차년도인 올해에도 13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38개(3개 타지역 이전기업 제외) 기업을 지원해 왔다.

주요내용으로는 선행기술조사, 출원비 지원, 시제품제작지원, 시뮬레이션제작, PM지원 등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우선지원하고 특허혁신형 유망기업 지정서 제공, 연 6회 정기 간담회를 통해 정보제공 및 상호교류, 부산테크노파크의 각종 인프라 이용 시 우대하는 등 회원사 상호간의 협력 및 선도 기술개발에 우선하고 정보교류와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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