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건강증진 특화사업인 “High Five Low Three! 식생활 환경개선(골고루, 많이, 오색의 채소·과일은 먹고, 설탕·소금·나쁜지방 등 삼백식품은 적게 먹자)”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식생활로 인한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제안과 각종 사례를 소개할 계획으로 동부산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식 레시피를 개발·활용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나쁜 식습관을 올바른 식생활로 전환시키기 위해 지난 7월 4일 동부산대학에서 열렸던‘제1회 건강식 개발요리 경진대회’의 입선작과 전문가 우수작품 등 3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며, 이번에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자연식품을 이용한 창작요리이다.
건강식 개발요리 경진대회 입선작으로는 대상을 수상한 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D·C팀의 “메론 한방오리찜과 토마토 식혜”, 금상을 수상한 (주)아워홈 밥상머리팀의 “웰빙채소 오리 곁들임과 해물샐러드”와 동부산대학 식품영양과 이몽룡과 방자팀의 “향기 가득한 떡고을” 등이며, 그 외에도 동상 및 보건소 우수작품 12점이 전시된다.
그리고 전문가 우수작품으로 건강식 레시피 개발연구원과 자문위원 교수들의 작품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맞춤식 영양 및 조리지도 서비스 프로그램 작품을 동부산대학 쳥년사업단이 출품하며, 금정구 보건소 영양드림팀 건강식 요리도 전시된다.
부산시는 이번 세미나와 건강식 개발요리 우수작품 전시회를 통해 건강식 레시피를 개발 · 활용함으로써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의 건강행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우수 요리작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형평성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식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보건교육과 각종 매체를 이용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음식업과 유통업, 환경관련 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유통업체나 학교 · 보건소 등에서도 식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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