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2004년부터 실시해온 비지정 동산문화재 다량소장처에 대한 그간의 조사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조사와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는 9월 25일(금) 오후 1시에 덕수궁 강당에서 개최된다.

비지정 동산문화재 다량소장처 조사사업은 전국 각처에 소재한 서원, 향교, 문중, 개인의 비지정 동산문화재를 조사·기록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원, 향교, 문중, 개인 소장 문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문헌과 고문서에 대한 조사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조사사업으로 기록되는 자료들은 비지정 동산문화재의 도난·훼손 방지 및 사후 도난사건 입증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서지학 분야의 학술적 자료로도 활용가치가 크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조사를 맡은 공주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서지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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