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전국 최초로 비상시 대국민요령을 비롯한 출입국 절차 등을 수록한 책자 3만부를 3개 국어(영·중·일)로 번역하여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역제작은 6월말 기준 도내 등록 외국인이 4만 5천여명(도내 인구의 4.5%)에 이르고 등록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거주외국인들의 빠른 적응과 함께 의사소통의 장애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이를 제작하게 되었다.
외국인 행동요령의 주요내용은 ▲비상시(전쟁, 재난 등) 민방공 경보식별방법 ▲화생방전의 대응방법 ▲피해발생시 행동요령 등 비상시를 위하여 평소에 준비해야할 물품 등의 내용과 ▲외국인들의 등록 및 출국요령에 대한 안내지침을 거주외국인 실정에 맞추어 수록했다.
이 책자는 각 시·군 외국인 가정과 민원인, 공공시설, 대형쇼핑센터 등 다중집합장소에도 고루 배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을 위한 이번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외에 생활정보책자 제작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며 외국인이 살고 싶어 하는 편안한 글로벌 도정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협력과 국제기획담당
정현섭
042-251-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