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관광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충남도는 금년도 충남관광홈페이지(http://tour.chungnam.net)접속인원을 분석한 결과, 여름(7~8월) 방문 평균 인원이 174,822명으로 올해 상반기 접속자 평균 115,810명에 비해 50.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개통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 충남에 대한 접근성의 보완으로 도내 해수욕장 진입이 용이하다는 점과 서해안 유류피해지에 대한 청정이미지의 회복과 함께 휴가철을 맞이하여 충남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도가 추진한 “이달의 테마 여행”을 통해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 현장을 답사하여 관광지 정보는 물론, 숙박시설, 음식업소, 그 외의 볼거리 등을 소개하여 누리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접속자수 증가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도는 최근 홈페이지의 접속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도내 시·군의 주요 문화관광 소식을 매일매일 수집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여 제공하는 등 누리꾼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 한해 충남을 찾은 누리꾼과 관광객들에 보답코자 연말에 여행수기나 사진, 동영상 등 누리꾼들이 만든 각종 UCC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 4월에 접속자 수가 갑자기 증가한 이유는‘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개최에 따른 영향으로 보여진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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