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예산군 강선구씨(29세, 남, 예산)가 금년도 8월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강씨는 학창시절 밴드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인연을 맺게 되어 10여년 동안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무료공연은 물론, 관내 차상위 계층을 위해 정부양곡을 배달하는 등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젊은이로 칭찬이 자자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생각도 많이 변화가 되었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에게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는 강한 의욕이 생겼다고 밝히고,

특히, 앞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직접 쌀배달을 하면서 가슴으로 느끼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보람을 찾게 되었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얘기했다.

가끔 봉사를 하면서 날이 저물고, 주소와 연락처가 명확하지 않아 배달에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때 봉사를 멈출 수 없으며, 동네 이장님과 함께 쌀배달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도움을 주신 이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충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도내에서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하는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정과 보상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매월 1인)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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