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 대한 신종플루 안전대책과 공예비엔날레 홍보, 어려운 이웃 챙겨보기 등 ‘안전, 청정, 친절’을 기치로 정하고 6대분야 25개항목 종합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장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등 2,254명에게 생활용품과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원하고 각 동별로 추석명절 음식 나누어 주기, 밑반찬 만들어 주기 등 불우이웃을 챙겨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 산하 공무원과 여성단체 및 자매결연기관, 직능단체 등 8,9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13개 재래시장에서 범시민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1일 고속버스 79회 시외버스 56회 등 총 8개노선 135개 노선을 증회 운행하고 도로 교통시설 정비, 예비차량 확보, 재난발생 응급체계 유지 등 귀성객을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이동 소비생활센터 운영,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관리, 취약지역 기동청소, 공원정비, 시가지 청소 등도 명절연휴 이전에 정비 완료키로 했다.

시는 공예비엔날레의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내 적외선 카메라 5대, 체온계 30대, 손 소독기 30대, 마스크 100만개를 이미 구입 완료했다.

또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북부정류장에 6개의 손 소독기를 설치하였고 비엔날레 행사장내 보건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환자는 지정 전문병원으로 신속하게 후송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22일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충북 최초로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선포한 도시에 걸맞는 맑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귀성객 환영 친절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맑고 깨끗한 도시, 친절한 도시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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