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 중간고사 대비 특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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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코스닥 060240
2009-09-23 10:26
서울--(뉴스와이어)--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2학기 중간고사가 추석 전후로 시작된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공공장소가 신종플루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공부하겠다고 학원과 도서관으로 나서는 자녀를 마냥 반기지 못하고 있다. 건강도 염려되지만 학업도 포기할 수 없다면 집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인터넷강의로 중간고사에 대비하면 어떨까.

인터넷강의 전문업체 아이넷스쿨(www.inet-school.co.kr, 대표 복진환)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중간고사 직전 마무리 공부를 위한 시험대비 특강을 오픈했다.

이번 특강은 교과서 핵심내용에 대한 개념정리, 그 동안 출제됐던 단골문제를 풀어보는 학교시험 기출문제, 시험에 꼭 나올만한 예상문제를 풀어보는 학교시험 적중문제로 구성된다. 또 고득점 승부처인 고난이도 문제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고득점 예상문제도 포함해 중간고사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중간고사 특강은 주요과목에 대한 패키지 강좌를 10월 7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아이넷스쿨 관계자는 “굳이 학원에서 특강을 듣지 않고 집에서 인강을 듣는 것 만으로 핵심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넷스쿨은 중학교 시험대비 특강 이외에도 회원들에게 학교별 기출문제와 전과목 요점정리를 상시 제공, 미리미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 회원을 위해서는 ‘내신 1등급 받고 대학가기’ 강의를 개설,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룽투코리아 개요
룽투코리아는 중국 최대 모바일 게임사인 룽투게임(LongtuGame co., Ltd. Inc.)이 2015년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 아이넷스쿨을 인수해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모회사인 중국 룽투게임의 기술력과 개발력에 기반한 우수한 모바일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체 IP는 물론 국내외 유명 IP 확보하기 위한 투자 사업 및 확보된 IP를 기반으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는 크로스파이어, 열혈강호, 검과마법 for Kakao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inet-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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