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권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전시청 1층, 2층, 3층에서 제조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프랜차이즈업 등 다양한 직종의 구인·창업정보 제공 및 일자리 마련을 위해 ‘2009 대전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대전시, 대전지방노동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대전지역 및 수도권기업 등 124개 업체에서 1,400여명의 구인인력을 모집하게 되며 약 8,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지난 8월부터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운영하고 있어 금번 박람회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행사에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채용면접관과 창업컨설팅 및 창업노하우를 제공하는 창업관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과 대전지역 전문계고에서 창업한 학교기업도 참여하여 특색있는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면접컨설팅, 직업심리 적성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채용설명회, 취업세미나 및 창업강좌 등 부대행사를 비롯, 지문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지문적성검사관, 면접 메이크업 및 의상 컨설팅, 타로카드관 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인 기업이 많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창업컨설팅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종플루 예방조치를 위하여 손 소독기와 행사장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참가업체와 진행요원의 발열검사, 일회용 마스크 배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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