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이 희망근로 참여자들과의 현장대화에 나선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3시 40분 유성구 자운동 ‘희망의 쉼터’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희망근로자, 교육사령부관계자 등 100여명과 격의 없는 현장대화를 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희망의 쉼터 조성 사업장은 사업비가 220백만원이 투입된 사업장으로 산책로 조성, 수목 정지작업, 체육시설 설치, 수목식재 사업을 하는 곳이다.

특히, 희망의 쉼터 조성사업장은 지난 6월 신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유성구청?교육사령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있는 모범사업장으로 민관군 협력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이다.

이 자리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전국시도지사와의 회의에서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예기치 않은 변수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을 전하면서 어렵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는 7,41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되고 총 사업비는 490억원이며 참여자 월 보수는 약 830천원 정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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