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아토피안들 재채기에 따가운 눈총”
아토피안들의 친구는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이다. 아토피는 피부와 관련된 병인듯 싶지만 폐와 아주 밀접한 영관이 있기 때문이다. 폐는 오행으로 보면 금에 해당하고 인체의 금은 우리의 중요한 몸을 보호하는 피부를 뜻한다.
체질적으로 폐가 약한 사람들은 피부가 약해 독소가 피부로 빠져나오기 쉽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특히 환절기에 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출근길 전철 안에서 콧물을 줄줄 흘리면 남 보기에도 부끄럽지만 본인도 괴롭다.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이 만연한 가운데 재채기를 하노라면 민망하기 그지없다.
구로에 사는 진씨(27세. 여)는 환절기의 비염증상이 괴로워 출근이 아예 하기 싫을 정도였다. 성격도 내향적이라 누가 자신을 불쾌하게 바라보는 것은 스트레스 그 자체인 것이다. 비염은 체질적인 문제라 어떤 사람은 불치병이라고 까지 얘기를 하니 살기 싫을 지경이다.
석문한의원 아토피 치료실 박건 원장은 체질적인 문제라 해서 불치병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체질 자체가 나쁜 사람은 없다. 누구든지 체질적으로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관리를 잘 못하면 약한 부분이 병적으로 들어나기 때문에 체질 탓을 하는 것뿐이다. 오히려 탓해야 될 것은 본인의 건강에 대한 무지와 관리 소홀일 것이다.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은 체질 개선과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다. 체질적으로 폐, 대장 등이 약하다고 모두 아토피안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강골로 태어나거나 약하더라도 관리를 잘 한 사람은 병이 없어 보인다. 이미 중증 아토피안인 경우에도 바른 치료과 관리를 통해 아토피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기능이 떨어진 소장, 대장, 간 등 장부를 개선하고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조심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하면 아토피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장부가 제 기능을 잘하여 정화와 해독을 하고 피부에 맺혀 있던 독소는 땀을 통해 배출시킨다. 몸의 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아토피 체질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체질 개선을 통해 좋아진 아토피는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도 좋아짐을 의미한다. 신종플루로 의심받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병들을 잘 이겨 낼 정도로 강건해 지는 것이다. 병을 내버려 두면 커지기 마련이다. 현명한 대처로 자신을 지키자. [도움말 - 아토피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박건 원장]
석문한의원 개요
석문한의원은 아토피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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