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방위대창설 34주년 기념 슬로건은 ‘서른네 살 청년의 힘으로 세상을 안전하게’로서 도전적 청년정신으로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새로운 각오를 담았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국가의 중추 기능이 집중된 서울의 안정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밀착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이 완벽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선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 마을·내 직장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충실하게 해 달라고 당부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400여명의 대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민방위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한 민방위유공자 11명(전체 51명 중 대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한편 민방위대는 적의 침공이나 전국 또는 일부 지방의 안녕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이 수행해야 할 방공, 응급적 방재, 구조·복구 및 군사 작전상 필요한 노력 지원 등 모든 자위적 활동을 한다.
베트남의 공산화, 북한의 4대 군사노선 확정 등 주변 안보 여건 변화에 대응, 유사시 예비군을 지원하기 위해 1975년 창설됐으며, 20세가 되는 해 1월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로 조직된다.
서울시 민방위대는 1975년 9월22일 발족 당시 82만 명이었으나 지금은 90만 1,695명으로 성장했다. 여성민방위대는 통장 또는 직장민방위대 업무담당자 중 희망자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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