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지역디자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한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iida2009)의 입상작 201작품(본상 6작품포함)이 이태리의 디자인포털사이트 ‘디자인붐(www.designboom.com)’과 iida2009(www.iida.kr) 홈페이지를 통해 2009년 9월 22일 최종발표 되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세계 96여개국 3,709명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속에 34개국 201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미국의 디자이너 카림라쉬드(Karim rashid)와 이순종 교수(서울대) 등 국내·외 최고의 권위자 10명(국내 5, 국외 5)이 참여하여 최종적으로 본상 6작품을 선정하였다 또한, 본상6명, 네티wms 3명, 관람객 3명 등 12명에 오는 12월 2일 시상식에서 총 상금 $41,000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의 따르면 ‘그린디자인과 일상’ 주제답게 도시환경을 개선해주는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및 생활용품의 재활용 아이디어를 디자인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작품의 질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미국의 Rochus Jacob씨의 thermodynamic cooler 작품의 경우에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주원료로 하여 열역학을 이용해 냉기를 발생시키고, 유리 폐기물의 재활용품 및 흙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보온 할 수 있는 음식보관용 냉장용기를 실용성 있도록 제안하여 높이 평가 받았다.

앞으로 어워드의 남은 일정은 전 세계 디자이너와 일반인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진행하는 ‘네티즌 심사’가 디자인 붐(www.designboom.com)을 통해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추진 될 예정이며, ‘참관객 심사’는 1차 당선작 201작품이 전시되는 ‘DESIGN KOREA 2009’의 ‘iida2009관’에서 전시기간인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29일에는 타 공모전과의 차별화와 기업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입상작 기업매칭 프로모션이 추진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의 상품화가 가시화 될 경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육성하려는 인천광역시의 계획이 한층 더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성장전략팀장 정영종
032-440-4213